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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부장
초반에 기대를 너무 증폭시켜서 그런 것도 있지만 중후반부가 개연성/디테일이 개판이었음.
요즘 한국드라마가 작가에 투자하는 비용을 줄이고 있다는 후문이 사실인 듯.
어떻게 한국을 방문한 북한 대표단을 일개 기업인이 은밀하게 만날 수 있다는 발상을 하지?
더구나 만나서 범죄를 계획한다고? ㅋㅋㅋㅋㅋㅋㅋㅋㅋ
- 무빙처럼 애초에 초능력자로 설정한 것과는 다른 문제.
- 냉동창고에 감금된 사람이 웃옷 지퍼 조차 잠그지도 않고 덜덜거리지도 않는 것도 초능력인가? ㅎㅎㅎ
- 커피 사탕 ....
한국 드라마는 작가의 힘이 기본이다. ... 모든 걸 연기력으로만 커버하려고 하면 결국 한계에 봉착한다.
[ 작성일 : 2026-09-04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