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이지 정보
본문
그해 우리는
로맨틱 드라마에 "사랑한다"는 말을 마지막이 다 되서야 끄집어 내는 악독한? 작가. ㅋ
최우식 - 평범해보이지만 특이한 배역을 맡아서 덤덤하게 연기하는데 언제나 남다른 연기였다. 참 특별한 배우.
김다미 - 불과 2년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이태원 클라쓰와는 아예 결이 다른 연기. 1,2화 끝나자 마자 조이서는 잊어버렸다.
김성철의 절제된 연기도 너무 좋았고 노정의는 정말 다시 보게 됐다.
2021.12 / SBS 월화 / 연출 김윤진 / 극본 이나은
[ 작성일 : 2024-08-23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