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이지 정보 본문 태조 왕건 무려 200부작 (23개월동안 방영) 여러가지로 꽤 좋은 작품이었는데 중간에 궁예의 역할이 엽기적으로 커지면서 오히려 논란을 일으켰다. "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?" "관심법으로 다 보았느니라" 대중의 관심은 끌었지만 작품성은 오히려 떨어진 대표적인 작품.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대단한 작품이었다. 2000년 4월 ~ 2002년 2월 / 극본 이환경 / 연출 김종선 강일수 / KBS 주말 200부작. [ 작성일 : 2022-05-04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