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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오수재인가
아예 서현진을 두고 각본을 준비하는 제작진도 다수.
딕션은 말할 것도 없고 무슨 역을 맡던 간에 최고 피팅 모델처럼 살려낸다.
허준호의 연기력은 포도주인가? 점점 더 무르익는다.
남주가 너무 아쉽다. 왜 황인엽인가....
처음에는 박은빈의 "이상한 변호사 우영우"와 함께 주목받았으나 안타깝게도...
여자들이 좋아하는 배우 탑텐에 항상 들어있는 서현진과 박은빈.
다만, 법조인들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는 건 ... 결국 왜곡이지.
2022년 6월 / 연출: 박수진 / SBS 금토
[ 작성일 : 2022-07-02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