웹툰 소재 드라마 중에 가끔 갈피를 못잡고 헤매는 경우가 있다.
사실 만화의 스토리와 드라마의 극본은 구현상에서 차이가 있어야하는데
드라마 제작진이 그걸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것
사전 제작이었는데도 그걸 해결못한 건 좀 아쉽다.
연기자들의 연기는 거의 다 좋았는데 시청률이 받쳐주지 못한 이유.
* 걸그룹 모모랜드 출신 연우의 연기가 기대 이상이었다.
2022.9 / MBC / 연출 송현욱, 이한준 / 극본 윤은경, 김은희 (동명이인) / 금토 / 16부작
[ 작성일 : 2023-01-10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