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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.
설현과 임시완 캐스팅은 스타일은 적절했고 연기도 나쁘는 않았지만 ...
다만 설정과 상황을 생각해볼 때 덜 예쁘고 덜 잘생긴 배우들이었다면 좀 더 몰입하기가 쉬웠을 듯. ㅎ
그리고 후반부의 디테일한 상황에서는 아직도 심리묘사와 표정연기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듯.
웹툰의 특성상 아이디어는 좋지만 개연성 측면에서는 역시 한계가 있는 듯.
2022년 11월 ~ 12월 / 연출 이윤정 / 원작웹툰(동명) 주영현 / 월, 화 / 12부작
[ 작성일 : 2022-12-27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