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이지 정보
본문
사내맞선
전개가 빨라서 좋았다는 평은 공통적인 듯.
넷플릭스 해외에서도 상당한 시청률.
넷플릭스와 CJ의 영향력으로 미국에서 언플까지 되었던 것도 있지만
이제 K-로맨스드라마는 기본 완성도만 있으면 기본 시청률은 뭐 ...
김세정의 허스키한 목소리는 로코에 부담스러운 면이 있는데 점점 성장하는 연기력으로 커버.
안효섭은 잘 몰랐는데 이번 남주에는 적합한 캐스팅.
김민규의 연기력은 이제 시작이지만 잘생김과 호감형이미지로 끝.
설인아는 연기에 진심이고 노력하고 있음을 이번에 증명했다.
2022년 2월 ~ 4월 / 연출 박선호 / 극본 한설희, 홍보희 / SBS 월화 12부작
[ 작성일 : 2023-03-03 ]